2020 회원작품 | 2020 서초나비 | 2020 어린이교실 | 2020 교류학생작품 |
서초명소 | 서초건축 | 서초건축상 |
과천에서 발원해 서초구를 지나 탄천을 통해 한강으로 들어가는 지방 하천이다.
생태체험과 벚꽃축제 등 도심 속 자연과 소통하는 수공간을 제공한다.
일상에서는 산책과 자전거를 타며 건강한 활력을 주는 명소이다.
지하철 3호선 양재역 부근으로
말에게 죽을 끓여먹이던 휴게소 또는
인조임금이 말 위에서 죽을 마셨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현재는 맛과 멋, 그리고 여유까지 함께하는 명소이다.
방배본동과 반포동 일대에 위치한 조금은 이국적인 거리의 모습을 느낄 수 있으며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맛집과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있는 거리이다.
몽마르뜨공원과 누에다리까지 연결되는 도심 속 녹지를 제공하는 명소이다.
소가 잠을 자는 모습이라 하여 우면산이라 불려지고 있다고 한다.
우면동·서초동·양재동에서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예술의 전당 뒤편 대성사와 남부터미널 입구에
위치한 서초약수터로 오르는 다양한 코스와 생태공원으로서 친환경 공간을 제공하는 명소이다.
신반포로 지하에 총길이 880m에 달하는 공간으로
지역상권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류·신발·액세서리·침구·소품·그릇·꽃 등 없는 것 빼고는 한번에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쇼핑의 명소이다
서초역과 서울성모병원 사거리 중간에 위치한 누에를 형상화한 교량이다.
몽마르뜨공원을 지나 서리풀공원의 녹지축을 연결하며 야경이 아름다운 빛의 명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