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반포대로 201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8년 남산에서 현재의 자리로 이전 하였다.

디지털도서관·자료보존관·사서연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몽마르뜨공원과 누에다리로 연결되는 산책로와 인접하고 있는 책과 생태공원이 어우러져 있는 공간이다.

예술의전당

남부순환로 2406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4년 착공에 들어간 예술의 전당은 건축가 김석철이 설계하였다.

음악당·미술관·오페라하우스 등 각종 문화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다양한 문화의 중심 공간이다.

음악분수와 함께 음악선율을 만끽하며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매헌로 99 양재시민의숲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순국하신 윤봉길의사의 업적을 알리고 기리기위해 1988년 기념관을 건립하였다.

양재시민의숲과 양재천과 인접하고 있으며 보훈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겨보는 공간이다.

한전아트센터

효령로 72길 60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지역주민을 위해 2001년 개관하였다.

스포츠 기능과 문화공간을 갖춘 복합체육문화공간으로서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공간이다.

세빛섬

올림픽대로 2085-14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6년 시민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진행되어 2011년 세 개의 빛나는 섬으로 완공되었다.

반포한강공원과 인접하였으며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와 연계한

강물과 빛이 어우러져 있는 공간이다.